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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로펌] 태평양, 대관업무 역량 업그레이드…성공적 기업활동의 도우미

  • 입력 : 2017.06.07 16:09:58     수정 : 2017.06.27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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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4월 25일 보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융·복합 산업 출현 등으로 기업 업무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는 정책 기조가 강화되면서 추세에 따라 기업의 대관 업무체계는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 김성진)은 법인의 기존 대관 역량을 새롭게 조직해 GR(Government Relations) 솔루션그룹을 만들었다. 전통적인 규제자문업무는 물론이고 새로운 융·복합 사업에 필요한 대관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기업활동을 하도록 돕고 있다.

GR 솔루션그룹은 분야별로 광범위한 지식과 다양한 자문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유기적 협업체제를 통해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문단을 구성하고 있다. 오랜 대관업무 경험이 있는 오양호 그룹책임변호사(55·사법연수원 15기)를 필두로 경제, 산업·자원·에너지, 금융, 공정거래, 조세, 고용·노동, 환경, 건설교통, 보건복지, 방위산업 등 분야별로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파트너변호사를 '분야별 책임변호사'로 배치했다.

'정책자문단'은 국회, 청와대, 정부부처 , 언론 등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고위급 출신 인사로 꾸려져 있다. 이들은 해당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전략적 지원을 하고 있다.

태평양 관계자는 "GR 솔루션그룹은 탁월한 정보수집 역량을 바탕으로 종합적·전략적·합법적 대응전략을 사전에 제시한다"며 "고객을 대리할 때는 투명하고 합법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마련된 로펌 내 '행동준칙(Code of Conduct)'을 준수해 고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R 솔루션그룹은 규제 관련 자문도 하고 있다. 각종 조치에 대해 입법·행정·사법적 관점에서 종합적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민원서류, 제안서 관련 지원도 하고 있다.

행정조치에 대한 분석과 대응전략수립을 지원하는 것도 GR 솔루션그룹의 역할이다. 국회의 입법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상임위원회,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에서 나온 기업관련 정책 질의를 파악해 대안점을 모색한다.

청문회, 정책간담회 등에서 기업을 대변하는 활동도 한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도 광범위하다. 국회나 행정부의 입법·규제활동은 물론이고 감사원 관련 업무(현장감사, 감사청구, 심사청구, 재심의 등)도 지원한다. 재정경제금융, 산업통상자원, 국토해양교통, 금융 업무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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