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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재판관 취임…헌재 8인 체제로

  • 입력 : 2017.03.29 09:57:35     수정 : 2017.03.29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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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헌법재판관(50·사법연수원 21기)이 29일 취임해 6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이 재판관의 취임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재판관은 지난 13일 퇴임한 이정미 재판관(55·16기) 후임이며, 양승태 대법원장(69·2기)이 지명했다. 지난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일부 의혹이 제기됐지만 청문보고서는 무난히 채택됐다.

그는 숭의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12년간 판사로 재직했고 2004~2006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이 재판관 취임으로 헌재는 16일 만에 재판관 7인 체제에서 8인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1월 퇴임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후임자는 차기 대통령이 당선돼 지명·임명권을 행사할 때까지 공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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