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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새 대법관에 조재연 박정화 임명제청

  • 입력 : 2017.06.18 17:58:59     수정 : 2017.06.22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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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6월 16일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에 조재연 변호사(61·사법연수원 12기)와 박정화 서울고법 부장판사(51·20기)가 임명제청됐다.

대법원은 16일 양승태 대법원장(69·2기)이 공석인 이상훈(61·10기), 박병대(60·12기) 전 대법관 후임으로 추천된 8명의 재야·재조 법조인 가운데 조 변호사와 박 부장판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 첫 대법관에 상고 출신의 재야 법조인과 비서울대 출신의 여성 법관이 임명된 셈이다. 법원장들은 3명이 추천됐지만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조 변호사는 22회 사법시험 수석합격자로 덕수상고를 나와 한국은행에 다니다 성균관대 야간부 법학과를 거쳐 판사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박 부장판사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채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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