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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유정 변호사

  • 입력 : 2017.08.08 18:05:18     수정 : 2017.08.08 1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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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유정 '법무법원 원' 변호사(49, 여)를 지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퇴임과 이정미 전 재판관의 임기종료로 인해 7인 체제로 꾸려가던 헌법재판소는 이선애 재판관이 지난 3월 취임한 데다 이번에 이유정 재판관까지 지명되면서 온전한 9인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서울출신의 이유정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사법시험 33회(사법연수원 23기)로 법조인이 되어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정의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법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사회적 권리와 약자를 위해 헌신해온 인권변호사”라며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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