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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황희석 변호사

  • 입력 : 2017.09.28 16:46:27     수정 : 2017.09.28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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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국장에 황희석 변호사(50·사법연수원 31기)가 임용됐다. 새 정부의 '탈검찰화' 기조에 따라 법무부 실·국·본부장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이용구 법무실장(53·23기),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49·24기)에 이어 세번째다.

28일 법무부는 새 인권국장에 황 변호사를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29일부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황 국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인권변호 활동을 해왔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엔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사법개혁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2008~2009년 민변에서 인권침해감시단, 광우병 촛불집회 변호인단, 용산참사 철거민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2010~2011년 민변 사무차장과 대변인을 지냈다.

법무부는 "황 신임 국장은 그간 인권변호 활동으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권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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