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물 > 인사ㆍ동정

[인물] 14년간 79건…민원인 배려한 한승진 검사 `따뜻한 검찰인`

  • 입력 : 2018.01.08 09:50:47     수정 : 2018.01.08 14:34:0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대검찰청이 한승진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33·사법연수원 41기·사진) 등 5명을 2017년 '따뜻한 검찰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대검이 2016년부터 소외된 사람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고 남몰래 선행 활동을 하는 검찰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대검에 따르면 한 검사는 불기소 처분을 납득하지 못해 14년간 79건에 달하는 진정과 고소를 반복한 민원인을 지난해 7차례 만나 함께 수사 기록을 꼼꼼히 검토하고 피고소인과 대질조사를 하면서 민원인의 오해를 풀어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와 함께 이재형 인천지검 수사관(47), 최정주 광주지검 수사관(44), 남경아 인천지검 실무관(48), 신지원 청주지검 충주지청 검사(31·43기) 등도 상을 받는다.

[송광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법조인

  • 문무일(文武一)
  • 검찰총장(대검찰청 검찰총장)
  • 사법연수원 18기
  • 고려대학교
  • 광주제일고등학교

법조인 검색

안내 아이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