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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이수 헌법재판관, 전남대 강단으로

박보영 前 대법관 곧 여수 출근

  • 입력 : 2018.09.04 18:02:07     수정 : 2018.09.04 18: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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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퇴임하는 김이수 헌법재판관(65·사법연수원 9기·사진)이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강단에 선다.

4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김 재판관은 오는 11월 전남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그는 1982년 대전지법 판사로 임명돼 재판 업무를 담당해오다 2012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됐다. 김 재판관은 퇴임 이후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북 고창 출신이지만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해 광주·전남과 인연이 깊다.

한편 박보영 전 대법관(57·16기)은 오는 1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 판사로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

당초 지난 3일부터 출근할 예정이었지만 1일에 부친상을 당하면서 10일로 미뤄졌다. 박 전 대법관은 지난 1월 2일 퇴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지 않고 사법연수원 석좌교수직을 맡아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시·군법원은 소송액 3000만원 이하 소액 사건을 주로 다루는 곳으로 퇴임 대법관 출신은 처음이다.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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