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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변호사가 뽑은 최우수법관에 이정엽 판사

청각장애인 배려 등 모범

  • 입력 : 2018.01.26 0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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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2017년 법관 평가를 통해 '우수 법관' 1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변회는 법원의 공정한 재판 진행과 절차 엄수를 독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법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최우수 법관에는 이정엽 서울북부지법 판사(48·사법연수원 33기·사진)가 이름을 올렸다.

이 판사는 피고인의 청각장애를 배려해 법정에서 헤드폰을 사용하게 하고, 피해자와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공판기일 지정을 조정하는 등 당사자에 대한 배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맡은 김세윤(51·25기)·황병헌(48·25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사건 재판장인 성창호 부장판사(46·25기)도 포함됐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을 맡아 적절한 소송 지휘와 진중한 언행으로 신뢰감을 줬다는 평가다.

[부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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