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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달의 형사부 검사`에 정성헌 검사

대검 "성범죄 누명 해소"

  • 입력 : 2018.01.04 17:30:12     수정 : 2018.01.04 1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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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형사부(부장 이성윤 검사장)가 정성헌 수원지검 여성·강력범죄전담부 검사(36·사법연수원 39기)를 지난해 11월 '이달의 형사부 검사'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검은 선정 이유에 대해 "검찰로 넘겨진 사건을 적극 수사해 성폭력 범행과 무고 사범에 엄정 대응하고, 성범죄자 누명을 쓴 사람의 억울함을 해소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 검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무고사범 20명을 인지하고 4명을 구속했다. 지난해 7월에는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넘긴 강제추행 사건을 다시 수사해 고발인 A씨가 허위로 신고한 사실을 밝혀냈다.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폭행죄로 신고하자 오히려 피해자가 자기 여자친구를 강제로 추행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폭행했다고 거짓 신고했다.

대검은 2015년 7월부터 선정위원회를 거쳐 형사부 검사 중 업무 처리 실적이 탁월한 검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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