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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전두환 회고록` 인세도 추징한다

검찰, 미납추징금 환수위해 인세 압류 신청

  • 입력 : 2017.08.11 14:58:43     수정 : 2017.08.11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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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그가 최근 펴낸 회고록의 인세를 압류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강지식)는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발간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받게 될 인세를 압류해달라며 10일 법원에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이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전 전 대통령이 받을 인세는 추징금으로 국고에 환수된다.

전 전 대통령은 1996년 12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으로 추징금 2205억원을 부과받았다. 이 중 정부가 지금껏 환수한 추징금은 1151억5000만원으로 전체의 52.22%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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