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메인

[수사] 檢, `광고비 리베이트 혐의` 광동제약 압수수색

  • 입력 : 2018.09.11 16:50:48     수정 : 2018.09.12 09:31:3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검찰이 특정 광고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해 11일 광동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서초구에 위치한 광동제약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등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파일을 확보했다.

검찰은 광동제약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A광고대행사에 일감을 주고 10억원 상당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광동제약이 '리베이트 명목'으로 받은 돈을 비자금으로 조성하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회사 수뇌부가 광고업체 선정과 리베이트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수사할 방침이다.

[성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법조인

  • 문무일(文武一)
  • 검찰총장(대검찰청 검찰총장)
  • 사법연수원 18기
  • 고려대학교
  • 광주제일고등학교

법조인 검색

안내 아이콘 이미지